| ‘17세의 조건’ 박시은·윤찬영, 상처 뿐인 모텔 동침 |
| 2019. 08.06(화) 2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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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윤찬영과 박시은이 모텔에 함께 갔다. 6일 밤 방송된 SBS 2부작 특집드라마 ‘17세의 조건’(극본 류보리 연출 조영민) 2회에서는 고민재(윤찬영), 안서연(박시은), 강기현(백승환), 전유리(박세현)과 주변인물 정경(서정연), 이해영(이항나), 최수완(최대환)의 성장 가족극이 그려졌다. 이날 고민재는 길에서 만난 서연과 함께 모텔에 함께 왔다. 서연은 “오늘은 도망 안 갈 거냐”라며 날을 세웠다. 민재는 아무 말 없이 침대에 몸을 기댔다. 서연은 “안 할 거냐”고 반문했고 민재는 서연에게 손끝 하나 대지 않았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등을 보인 채 침대 양 끝에 누웠다. 민재는 “너 이런 데 오면 (남자랑) 무슨 얘기해?”라고 물었고, 서연은 “한다. 주로 내 얘기다. 대부분 내 얘기를 물어보더라”라고 답했다. 두 사람 사이에 스산하고 쓸쓸한 기운이 오갔다. 서연은 “아빠가 바람난 얘기 한다. 엄마도 남자 자주 바꾼다. 그 남자들이 자꾸 날 쳐다본다. 엄마 몰래 내 엉덩이도 만지더라”라며 상처를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17세의 조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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