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이상용, 김제동 디스? "1500만원 강의료에 약 올랐다" |
| 2019. 07.30(화) 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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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마당 이상용 김제동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이상용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30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이상용이 출연했다. 패널로는 코미디언 김학래, 이승연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이날 이상용은 "36년 간 강의했는데 세금 떼고 97만원 받는다"고 했다. 이어 이상용은 "얼마 전 누군가 강의료 1500만원 받는다는 거 보고 약이 올라서 강단에서 내려오고 싶었다"고 했다. 앞서 김제동이 김제동은 90분 강연료로 1550만 원을 받기로 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김제동은 15일 대덕구 중고생과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1시간 30분 동안 '사람이 사람에게'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할 계획이었다. 이후 고액 강연료 논란이 계속되자 강의가 취소됐다. 김제동 측은 강의가 취소된 대신 대덕구와 논의해 자신의 돈으로 대덕구 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후원하기로 했다고 전해졌다. 이상용의 발언은 김제동의 고액 강연료 논란을 연상케 해 눈길을 끈다. 이후 이상용은 "이어령 선생님도 80만원 받는다는데 내가 너무 많이 받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했다. 한편 이상용은 1944년생으로 올해 나이 75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아침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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