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것이알고싶다' 황주연, 11년간 도주 중인 지명수배 1번 피의자 '진실은?' |
| 2019. 07.20(토) 2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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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이알고싶다 황주연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것이알고싶다'에서 11년간 도주 중인 지명수배 1번 피의자 황주연에 대해 다뤘다. 20일 밤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알고싶다'에서는 11년간 도주 중인 지명수배 1번 피의자 황주연을 추적했다. 매년 두 차례 전국으로 배포되는 경찰청 중요 지명피의자 종합 수배전단.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수배 전단에 오른 20명의 수배자들은 모두 검거가 시급한 피의자들이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11년째 수배 전단에, 그것도 1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인물이 있다. 이는 살인 피의자 황주연이다. 지난 2008년 6월 17일 저녁. 평소와 다름없이 이용객들로 붐비던 서울 강남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끔찍한 비명이 울려 퍼졌다. 호남선 인근 노상에서 흉기에 십여 차례 찔린 남녀가 차례로 쓰러진 것. 아수라장이 된 현장에서 한 남성이 왕복 8차선 도로를 가로질러 도주했는데, 그가 바로 11년 동안 이어진 지명수배의 주인공 황주연이다. 세간에 알려진 사건의 전말이라고는 숨진 여성이 황 씨의 전처이며 중상을 입고 쓰러진 남성과 연인관계였고, 두 사람을 목격한 황 씨가 격분하여 범행을 일으켰다는 것이 전부였다. 그런데 사건 이후 처음으로 입을 연 피해자 이 씨의 가족과 지인들은 조금 다른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피의자 황 씨가 오랜 기간 범행을 계획했고, 각종 방법과 장비를 통원해 피해자 소재 파악부터 시신 유기까지 치밀하게 준비했다는 것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그것이알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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