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알고싶다'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의 시그니처는 '스타킹 매듭'
2019. 09.28(토) 23:16
그것이알고싶다 화성연쇄살인사건 시그니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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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것이알고싶다'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의 시그니처는 '스타킹 매듭'이었다.

28일 밤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그것이알고싶다'에서는 '악마의 시그니처'라는 부제로 화성연쇄살인사건을 다뤘다.

범인은 피해자의 스타킹으로 매듭을 만들어 피해자를 결박하거나 재갈을 물렸다.

전문가들은 이 매듭이 범인의 '시그니처'라고 분석했다. 시그니처 뜻은 '범인이 특정한 행동을 함으로써 남겨지는 혹은 남겨지지 않는 흔적. 피해자의 특정 물건을 수집하는 등의 행동'을 말한다.

이에 대해 전문가는 "매듭을 사용했다는 것은 많은 시간 자기가 피해자가 살아 있어야 된다고 하는 의미와 밀접하다"면서 "시그니처는 범죄와는 관련이 없는데, 계속 반복돼 나타나는 행동"이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그것이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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