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54주 연속 시청률 1위, 건나블리 먹방 '최고의 1분'
2019. 07.15(월) 10:04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54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86회 '뭉쳐야 산다' 편은 전국 기준 시청률 9.2%(1부), 13.8%(2부)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같은 시간에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는 6.3%(1부), 9.9%(2부)를, MBC '마리텔V2 스페셜'은 2.1%를 기록했다. 또한 '슈돌'은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도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슈돌'은 54주 연속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54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은 지난 2015년 '슈돌' 전성기 시절 달성한 최장 연속 기록과 타이기록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당시 '슈돌'은 추성훈-사랑 부녀와 송일국-삼둥이 부자를 중심으로 최고 시청률 20%를 넘기는 등 화제성과 시청률을 동시에 잡으며 전성기를 누렸다. 이에 어떤 육아 예능도 기록하지 못한 54주 연속 시청률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워 눈길을 끈다.

이런 가운데 이날 방송 최고의 1분은 건나블리 나은-건후 남매의 몫이었다. 오랜만에 울산에 컴백한 건나블리는 주호 아빠와 함께 놀이터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시장에서 폭풍 먹방을 보여줬다. 그중 시장 염통꼬치에 제대로 꽂혀 흡입한 나은이의 모습에서 순간 15.8%까지 시청률이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25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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