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전부인 누리꾼 관심 왜? 과거 아들 관련 악플러 고소하기도…
2019. 07.07(일) 09:21
임창정
임창정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사람이 좋다'를 통해 가족들과의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누리꾼들 사이에선 임창정 전부인이 관심을 모았다.

임창정은 지난 2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를 통해 세 아들과의 친밀한 관계를 보이며 열혈 아빠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임창정은 늦둥이 아들 준재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첫째 준우와 둘째 준성을 등교시키느라 아침부터 바쁘더니, 골프선수를 꿈꾸는 준우와 가수가 되고 싶다는 준성의 재능을 찾아주려 방과 후 학원을 알아보며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였다.

그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아들뿐만 아니라 아내 서 씨까지 공개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임창정은 이혼 이후 4년 만인 2017년 지인 모임에서 만난 18살 연하 요가 강사 서 씨와 재혼한 바.

그리고 덩달아 누리꾼들의 관심을 끈 건, 임창정의 전부인. 실제로 해당 방송시, '임창정 전부인'이라는 키워드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임창정의 전부인은 프로골프선수 출신 김 씨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김 씨는 지난 2014년 4월 허위사실을 유포한 누리꾼 20명을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고소하기도 했다. 해당 누리꾼들은 '김 씨가 임창정과의 혼인 기간 중 외도를 해 셋째 아이를 낳았다'는 내용을 인터넷 커뮤니티에 게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임창정 전부인은 3형제에 대해 친자 검사를 진행했고, 검사 결과 3형제 모두 동일한 부계, 모계 관계가 성립되면서 악성 소문 유포자들은 형사처분을 받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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