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원 합격" 임창정♥서하얀 9세 아들, 피아노 신동 났네
2026. 06.17(수) 11:25
임창정 아들 준재 군, 임창정 SNS
임창정 아들 준재 군, 임창정 SNS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넷째 아들 준재 군의 음악영재 아카데미 합격 소식을 전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임창정은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준재가 엄마 손을 잡고 조용히 다녀온 예술의전당 첫 오디션"이라며 "돈 벌기 바쁘다는 핑계로 옆에서 챙기지 못했고, 다녀온 줄도 몰랐는데 오늘 소식이 참 기쁘다"라고 적었다.

임창정의 다섯 아들 중 넷째인 준재 군은 '2026 예술의전당 음악영재아카데미' 54기 신입생 선발 오디션에 합격했다. 지난해에는 아버지 임창정과 함께 콘서트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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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아들 준재 군, 임창정 SNS

임창정은 "콩쿠르장에서 받아온 심사평을 들고 와 이리저리 고쳐보며 수없이 건반 앞에 앉아 있던 혼자만의 시간이 떠오른다"라며 "앞으로도 그런 시간이 셀 수 없이 많겠지"라고 덧붙이며 아들의 노력을 떠올렸다.

또한 그는 "아직 어린 나이라 낭만곡의 감정을 이해하기 어려워 눈물 흘리며 속상해하던 모습도 기억난다"라며 "옆에서 손짓과 몸짓, 발짓까지 더해가며 가르치고 연습시키는 아내의 모습도 함께 스친다"라고 전하며, 음악영재 아카데미 준비 과정에서 도움을 준 아내와 피아노 선생님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임창정은 "시간이 흐를수록 너만의 음악적 표현이 더 깊고 짙어지길 바란다"라며 "결과가 어떻든 지금처럼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아들에게 진심 어린 당부를 남겼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임창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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