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시즌2’ 미스트롯 송가인표 꽃게탕+파전, 26만원 경매낙찰 [종합]
2019. 07.05(금) 23:04
마리텔 V2 김구라 안유진 조영구 장영란 송가인 강부자 조우종 김동완 야노 시호 추사랑 통역가 우지석 약쿠르트 신애련 안다르 대표 원진아 모모랜드 낸시
마리텔 V2 김구라 안유진 조영구 장영란 송가인 강부자 조우종 김동완 야노 시호 추사랑 통역가 우지석 약쿠르트 신애련 안다르 대표 원진아 모모랜드 낸시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송가인이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역대급 요리 실력을 과시했다.

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는 아이즈원 안유진 진행 아래 김구라, 장영란, 송가인, 소유, 레깅스 브랜드 안다르 대표 신애련, 프로미스나인 하영, 최태성, 딘딘, 샘 오취리, 야노 시호, 추사랑, 통역가 우지석, 훈남 약사 약쿠르트, 정형돈, 장성규 아나운서, 모모랜드 낸시, 원진아 등이 꾸려가는 콘텐츠 방송으로 꾸며졌다.

지난주에 이어 김구라, 송가인, 장영란 방에서는 소유까지 섭외한 채 경매를 이어갔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송가인의 요리를 직접 시청자들에게 배달한다는 취지였다.

송가인의 요리 실력은 다양한 예능을 통해 이미 공개된 바 있다. 송가인은 카메라 앞에서 직접 꽃게탕과 파전을 요리하기 시작했다.

탕에 완도산 해산물을 듬뿍 넣은 그의 큰 손이 돋보였다. 여기에 송가인은 마법의 가루 MSG를 살짝 넣는 수를 써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송가인은 기름을 두르고 바삭바삭한 파전까지 금세 부쳐냈다. 한 번에 부침개를 뒤집는 그의 손기술이 평소 요리를 즐기는 생활습관을 엿보게 만들었다.

송가인의 해물탕 국물 맛을 본 김구라는 “와, 끝내준다”라며 낙찰을 독려했다. 해당 요리는 무려 26만 원에 낙찰됐다.

따끈한 요리는 직접 시청자들에게 배달됐다. 시청자는 영상 편지를 통해 “저희 너무나 맛있고 든든하게 잘 먹었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어 시청자는 “송가인 씨, 건강 잘 챙기셔서 오래 오래 활동하고 노래하는 가수가 되셨으면 좋겠다”라는 팬심 섞인 덕담을 건넸다.

또한 이날 장영란은 패셔니스타답게 평소 아끼는 원피스를 경매 물건으로 내놨다. 김구라는 10만원을 책정한 장영란에게 “너무 비싸다”라고 구박을 했고, 장영란은 구박 속에서 결국 원피스를 4만5000원에 팔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마리텔 V2 | 송가인 | 장영란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