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훈맨정음' 이달의 PD상 수상…종편 TV 예능부분 최초 '쾌거' |
| 2019. 06.25(화) 1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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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맨정음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훈맨정음'이 ‘이달의 PD상’을 수상했다. 25일 MBN 예능프로그램 '국경 초월 신개념 어학당-훈맨정음'(이하 '훈맨정음') 3회 '알고 보면 금수저 편'(5월 11일 방송분)이 한국PD연합회가 주관하는 제231회 이달의 PD상 'TV 예능 부분'에 선정돼 서울시 목동 방송회관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 '훈맨정음'의 수상 이유에 관해 심사위원회는 "게임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한글을 배우는 한글 버라이어티 '훈맨정음' 속 순우리말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해외 유저들에게 큰 인기를 얻는 등 케이팝(K-pop)과 함께 떠오른 '한국어 열풍'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번 '이달의 PD상' 수상은 종합편성채널에서 유일한 선정작이자 'TV예능 부분' 최초라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앞서 MBN 교양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가 지난 1월 종합편성채널 최초로 '이달의 PD상-TV교양정보 부분'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수상으로 저력을 입증한 '훈맨정음'은 한국어 실력이 2% 부족한 셀럽들이 한글을 활용한 다양한 게임을 통해 재밌고 유익하게 한국어를 알아가는 신개념 토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게임을 통해 획득한 장학금을 한국어 교육 기관에 기부하는 것은 물론 잊혀진 우리말과 함께 한글의 우수성을 세계 각국에 알리며 재미와 의미를 모두 잡았다는 평을 얻고 있다. 이와 관련 '훈맨정음'을 담당하고 있는 이소진 PD는 "모든 스태프와 출연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케이팝(K-pop)의 인기와 함께 한국어를 배우려는 외국인들이 점차 늘고 있는 이 시기에 '한국어가 2% 부족한 이들을 한국어학당에 모아보자'는 생각이 '훈맨정음'의 출발이 됐다. 앞으로 더 흥미로운 순 우리말이 시청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훈맨정음'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2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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