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훈맨정음' 러블리즈, 그룹명 비화 "사장님이 마음에 들어했다" |
| 2019. 05.23(목) 1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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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블리즈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훈맨정음' 그룹 러블리즈가 그룹명과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25일 저녁 방송될 MBN 예능프로그램 '훈맨정음'의 '월간 아이돌' 특집에는 그룹 러블리즈 멤버 지수, 지애, 케이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러블리즈 멤버들은 그룹명을 지어준 사람에 대한 상반된 대답을 내놨다. 먼저 지수는 "러블리즈라는 이름은 팬들이 지어줬다"고 답했고, 케이는 "사장님이 지어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김성주가 "지금 답이 다르다. 팬들이 지어줬다는 사람이 있고, 사장님이 지어줬다는 사람이 있다"며 의아해하자 MC 박준형은 "사장님이 팬"이라고 대답해 웃음을 더했다. 그러자 지애는 "팬들끼리 지은 이름이 러블리즈라고 소문이 났었는데, 사장님이 그 이름을 마음에 들어해서 러블리즈로 결정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 말을 들은 김성주는 "팬들에게서 시작이 된 것이냐"라며 감탄했고, 케이는 "러블리즈 말고도 다른 후보들이 있었다. 라디안스도 후보 중 하나였다"고 털어놨다. 이에 박준형은 "라디안스는 샴푸 이름 같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밖에 케이는 족발 향으로 브랜드를 맞추는 족발 마니아의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애교 장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케이는 '성대모사 장인' 지수와 함께 상큼한 애교와 동물 성대모사를 뽐내 매력을 발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MB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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