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창정 前 소속사 측 "출연료 완납"VS공연기획사 "송금내역 소명 요구" [공식입장] |
| 2019. 06.22(토) 0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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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창정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임창정의 전 소속사 앤에이치이엠지(nhemg) 측과 공연기획사 마이바움이 임창정의 전국투어 콘서트 사기혐의 관련 법적 대응에 나선다. 임창정의 전 소속사 앤에이치이엠지(nhemg) 측은 22일 "임창정의 전국투어공연 사기혐의에 관한 단독보도로 입장을 밝힌 공연기획사 마이바움 측의 주장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앤에이치이엠지 측은 "당사는 마이바움과 공연계약을 체결 전국투어콘서트를 진행 중 계약과는 다른 불성실한 행동 및 무책임한 진행으로 인해 수 차례 공연관련 수정요청을 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고 일방적인 행동으로 모든 피해를 당사가 입게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아티스트에게 출연료를 모두 지급했으며 향후 남은 공연일정에 관한 출연료까지 지급 완료했다. 또한, 당사는 마이바움 측으로부터 출연료 총 13억 4200만원을 지급받은 적이 없으며 개인채무변제관련 내용도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연기획사와 언론사의 사실이 아닌 일방적인 거짓입장으로 인해 오해가 없기를 당부드리며 당사는 허위사실유포 및 명예훼손 등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앤에이치이엠지의 주장에 대해 마이바움 측은 "우선 출연료를 지급받지 못했다는 앤에이치이엠지의 거짓 주장에 대해 첨부와 같이 통장 출금내역을 통해 명확히 밝힌다'며 출연료가 찍힌 통장을 공개했다. 마이바움 측은 "당사는 지난해 10월 22일 앤에이치이엠지와 루미노스프로덕션(앤에이치이엠지가 지정한 회사로 임창정 콘서트는 2015년, 2016년, 2018년 공연계약도 모두 앤에이치이엠지와 루미노스프로덕션으로 나누어 계약했다)과 2019년 임창정 전국투어 콘서트 14회 공연에 대한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출연료 명목으로 앤에이치이엠지에 8억 8천만 원과 루미노스프로덕션에 4억원 6천 2백만원을 11월 23일~12월 11일에 걸쳐 지급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러나 앤에이치이엠지는 당사와의 전속 계약은 무시하고 제3자와 불법적으로 2019 임창정 콘서트 투어 공연을 진행했다. 당사와 계약을 하고 돈을 받을 시점 전후에 이미 각 지방 공연판권을 제 3자에게 돈을 받고 팔거나 팔기로 협의하고 있어서 당사와 14회 공연을 온전하게 진행할 수 없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계약 당시 또는 돈을 받을 당시 앤에이치이엠지 김명훈 대표는 아무런 언급이 없었다. 또한 당사와 거액의 공연 전속 계약을 하면서 앤에이치이엠지와 아티스트간 전속 계약이 만료됐다는 사실을 알려 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임창정님에게 출연료를 전액 지급하였다는 nhemg의 주장은 믿기는 어렵지만 한편으로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상기한 바와 같이 당사는 지난 해 11월 23~12월11일에 걸쳐 일시불로 출연료 13억 4천 2백만원 전액을 지급하였습니다. nhemg는 이 돈을 어느 시기에 임창정님에게 전달했는지 송금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통해 소명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마이바움 측은 "지금까지 임창정님의 매니저(임창정 현 소속사 예스아이엠 이사)는 당사의 2019 임창정 콘서트 투어 전속 계약은 앤에이치이엠지와의 계약일 뿐이고 임창정과는 무관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그런데 앤에이치이엠지의 주장처럼 임창정에게 출연료 전액이 지불됐다면 임창정도 당사와의 공연 전속 계약을 인지했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렇다면 당사는 예스아이엠에 당사와의 공연 전속 계약에 따라 공연 일정을 협의하여 진행해 주시길 간곡히 요청 드린다. 예스아이엠에서 공연 전속 계약을 성실히 이행해 주신다면 당사는 즉시 소모적인 논쟁을 중지하고 원활한 공연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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