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2' 숙행·송가인, 19금 대화? "남자는 허벅지"
2019. 06.20(목) 23:37
연애의 맛2 숙행 송가인
연애의 맛2 숙행 송가인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연애의 맛2'에서 숙행과 송가인이 연애에 대해 이야기했다.

20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2'에서는 숙행의 소개팅이 공개됐다.

이날 송가인은 숙행에게 "처음에 만나면 뭐 하고 싶냐"고 물었다. 이에 숙행은 "뭘 먹고 싶다. 백숙?"이라고 말했다. 이에 송가인은 "무슨 백숙이냐"고 질색했다.

이어 송가인은 "연인이랑 등산을 가봐야 한다고 하더라"면서 "산오르면서 힘들 때 성격이 나온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숙행은 "그럼 체력도 나오겠네"라고 했다. 이를 들은 송가인은 "남자는 허벅지가 튼실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숙행은 가장 중요한 연애의 조건으로 뽀뽀를 꼽았다. 이에 송가인은 "나 언니랑 이런 이야기 하기 싫다"고 질색했다.

이어 숙행은 "만약에 잘 되면 너 '형부'라고 불러야 하는 거냐"고 소개팅을 앞두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에 송가인은 "형부. 잘 부탁드린다"면서 막간 애교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연애의 맛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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