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 박보영X안효섭, 심쿵 유발하는 달달한 로맨스컷 공개
2019. 05.28(화) 15:34
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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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어비스' 박보영, 안효섭이 다정한 스킨십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28일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연출 유제원·극본 문수연, 이하 '어비스') 측은 '꽁냥 케미'를 발산하는 박보영과 안효섭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보영은 안효섭의 두 볼을 다정다감하게 어루만지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서 다정함이 흘러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어 안효섭이 이불로 얼굴을 반쯤 가린 채 눈만 빼꼼 내놓은 박보영을 향해 다가가고 있어 무슨 상황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해당 장면은 서로를 향한 애틋함이 핑크빛 설렘으로 변하는 장면으로 박보영, 안효섭의 감정선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었다. '어비스' 제작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리허설부터 유제원 감독의 섬세한 디렉팅에 따라 서로에게 시선을 떼지 않은 채 대사를 꼼꼼하게 맞춰보고 세세한 제스처까지 체크하는 등 찰떡 호흡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방송된 ‘어비스’ 7화에서는 20년을 이어온 박보영,안효섭의 '절친 케미'가 미묘한 '썸 케미'로 업그레이드되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뛰게 만들었다.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한 진심을 서서히 드러내며 설레는 사랑의 전초전을 시작해 앞으로 펼쳐질 관계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어비스' 제작진은 "박보영,안효섭 두 사람의 기분 좋은 힐링 에너지가 현장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8화부터 20년 지기 현실 절친 관계를 청산한 박보영, 안효섭의 새로운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그려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어비스'는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 극이다. '어비스' 28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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