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효섭♥채원빈, 위기 딛고 완벽 해피엔딩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TV온에어] |
| 2026. 05.29(금) 0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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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안효섭과 채원빈의 굳건한 로맨스로 해피엔딩을 그렸다. 지난 28일 방영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최종회에서는 역경을 이겨내고 사랑을 이뤄낸 튜담 커플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매튜 리(안효섭)는 과거 동료였던 손창호(채동현)의 음모에 휘말려 위기에 빠졌다. 그러나 서에릭(김범)이 미셸(옥자연)의 악행을 입증할 단서를 손에 넣으면서 판도가 뒤집혔다. 모든 진실이 만천하에 드러나자 코너에 몰린 손창호가 마지막 악행을 시도했으나, 매튜 리와 담예진은 이를 이겨내며 '누리크림' 정식 론칭 방송을 감행했다. 담예진(채원빈)은 송명화(우희진)에게 특별 게스트 참여를 요청했다. 두 사람의 합동 방송에 결국 전 수량이 매진됐고, 두 사람은 화해의 시간을 가졌다. 송명화는 "당시에는 내가 너무 철이 없고 이기적이어서 진정으로 소중한 가치를 깨닫지 못했다"라며 눈물시울을 붉혔고, "아버지를 원망하지 마라. 그분은 최선을 다하셨다. 엄마가 정말 미안하다"라고 사과했다. 담예진은 그런 송명화의 손을 맞잡은 뒤 포옹을 나눴다.
매튜 리와 담예진은 기쁨을 만끽했고, 두 사람은 세월이 흐른 뒤에도 일과 사랑을 놓치지 않았다. 매튜 리는 차기작인 '누리세럼' 연구에 매진했고, 담예진은 일터와 가정 모두에서 열일했다. 담예진은 매튜 리에게 "언제부터 나에게 마음이 있었냐"라고 질문했고, 매튜 리는 "아침에 잘 일어났는지, 식사는 걸러지 않았는지 염려되기 시작하면 그게 바로 덕질 시작이라고 하더라. 예진 씨의 하루가 온통 신경 쓰이던 바로 그 순간부터였다"라고 답했다. 담예진은 책을 읽는 매튜 리에게 인상적인 구절을 물었고, 그는 "현대 의학조차 따뜻한 말 한마디보다 훌륭한 안정제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한다. 오늘도 곁에 있어 줘서 고마웠다"라고 말했고, 담예진도 "나도 고맙다"라고 화답했다. 이후 두 사람은 가벼운 입맞춤을 나눈 뒤 평온하게 잠자리에 들었다. 일상적이면서도 따스한 두 사람의 마무리가 완벽한 해피엔딩을 그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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