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비스' 이성재, 이철민에게 "네 딸 죽을만했다" 살인 고백 |
| 2019. 05.13(월) 2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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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비스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어비스'에서 이성재가 이철민에게 자신의 비밀을 고백했다. 13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 3회에서는 자신의 딸을 죽인 박기만(이철민)이 오영철(이성재)의 집을 찾은 가운데 두 사람의 갈등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기만은 늙은 모습의 오영철을 마주했다. 예상했던 모습의 오영철이 없자 박기만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오영철은 박기만에게 컵에 담긴 차를 대접했다. 하지만 컵에 담긴 건 차가 아닌 박기만의 딸이 갖고 있던 목걸이였다. 박기만이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이자 오영철은 박기만의 복부에 칼을 찔러 넣었다. 오영철은 박기만에게 "딸의 손버릇이 나빴다. 죽을만했다"며 딸을 살해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내가 딸을 두 번 죽였다"고 덧붙였다. 박기만이 의아해하자 오영철은 "그때 네 딸을 찌른 것도 응급실에서 치료를 한 것도 나였다"라며 비밀을 공개했다. 두 가지 모습으로 박기만의 딸을 사망하게 한 것. "내가 분명 오영철을 죽였었다"는 박기만의 외침에 오영철은 "신도 내 편이다"라고 답해 박기남의 분노를 샀다. 이어 박기남은 오영철의 복부에 다시 칼을 찌르며 복수를 다짐했지만 이내 경찰이 들이닥쳐 실패로 끝나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어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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