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 안효섭 사망 충격전개, 박보영이 살릴까 [종합]
2019. 05.14(화) 22:42
어비스 박보영 안효섭 이성재 이시언 한소희 권수현 윤유선 이철민 하성광 김사랑 4회
어비스 박보영 안효섭 이성재 이시언 한소희 권수현 윤유선 이철민 하성광 김사랑 4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어비스’ 안효섭이 사망하는 반전 전개가 펼쳐졌다.

14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극본 문수연·연출 유제원) 4회에서는 고세연(박보영, 김사랑), 차민(안효섭), 오영철(이성재), 박동철(이시언), 장희진(한소희), 서지욱(권수현), 엄애란(윤유선), 박기만(이철민), 세연 아버지(하성광)을 둘러썬 반전 판타지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세연, 민, 동철은 서지욱 검사로부터 박기만 딸을 죽인 사람은 오영철 아버지였다는 사실을 토로했다.

세연은 민의 존재를 의심하다가 민의 지문을 확인하고 그제서 차민이 자신의 절친임을 확신했다. 세연은 이에 입각해 오영철의 지문에 관심을 쏟기 시작했다.

이 가운데 차민의 약혼녀였던 장희진은 차민의 아기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언론을 통해 공표했다. 희진은 오영철 아버지와 연락을 취하며 두분불출하는 상황이었고, 그는 차민에게 존재를 드러내라고 종용했다. 민은 자수를 하겠다고 경찰서에 출격했다.

실랑이를 벌이던 두 사람은 동철과 만났고 동철의 눈에 어비스는 보이지 않았다. 어비스는 어비스를 통해 부활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는 존재로 명시됐다.

모든 증거가 차민이 살해범이라 가리키는 상황에서, 차민은 희진을 찾으려 했다. 하지만 오영철 아버지는 희진의 존재가 쓸모없어지자 차로 그를 쳐버렸다. 차민은 쓰러진 희진을 붙잡고 오열하다가 어비스로 희진을 부활시켰다. 희진은 병원으로 옮겨졌고 검사를 받았다. 희진은 예상대로 차민의 아이를 임신하지 않았다.

방송 말미 차민은 자신의 무죄를 입증하려다, 죽음에 이르고 말았다. 민을 발견한 세연은 영혼구슬로 그를 부활시키려 했으나 어비스는 사라지고 말았다. 어비스는 연쇄살인마 오영철 아버지의 손에 들어갔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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