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비스' 안효섭, 김사랑→박보영으로 되살렸다 [종합] |
| 2019. 05.06(월) 2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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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비스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어비스'에서 안효섭의 구슬을 통해 김사랑이 박보영으로 부활했다. 6일 밤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에서는 차민(안효섭)이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사용해 고세연(박보영)을 되살렸다. 앞서 고세연은 신원 불명의 범인에게 살해당했다. 차민은 고세연의 발인장소를 찾아가 "나쁘다. 먼저 가버리면 내 누명은 어떻게 벗기냐"고 한탄했다. 이어 고세연의 죽음이 자신 때문이라고 생각한 차민은 죄책감에 다시 한번 구슬을 사용했다. 하지만 고세연이 살아나지 않자 차민은 "되지도 않는다. 이 외계인 사기꾼"이라고 소리치고는 밖으로 나가 눈물을 흘렸다. 눈물을 흘리고 있던 차민을 찾은 건 다름 아닌 얼굴이 바뀐 고세연이었다. 나를 모르냐는 고세연의 질문에 차민은 "처음 본다. 죄송하다"고 답해 고세연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고세연은 자신의 셔츠를 빌려간 차민이 계속 자기를 모른척하자 따라가며 따지기 시작했다. 이어 고세연은 부모가 자신의 사진을 들고 있는 것을 보고 오열했다. 고세연은 연신 "왜 내가 여기 있는데 우냐"며 통곡했지만 고세연의 부모는 "아무리 소중한 친구라 해도 부모보다 마음이 아프겠냐. 이거 놔라"고 말하며 메몰 차게 밀쳐냈다. 차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확인한 고세연은 이내 원인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차민은 이제야 고세연이 얼굴이 바뀐 채 되살아났다는 걸 깨닫고 고세연에게 모든 비밀을 털어놓았다.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얼굴이 바뀐 차민과 고세연이 누명을 풀고 자신을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앞장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또한 고세연이 특정 인물에 사진을 보여주자 차민은 "이 사람을 봤다"고 말해 살인자의 정체가 누구인지에 대해 이목이 집중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어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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