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 안세하, 잘생긴 안효섭 얼굴로 새 삶 시작
2019. 05.06(월) 22:05
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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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어비스'에서 안세하가 안효섭의 얼굴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6일 밤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에서는 차민(안세하)이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새로운 차민(안효섭)으로서의 인생을 맞이했다

차민은 인성부터 재력까지 모든 게 완벽했지만 못생겼다는 이유로 파혼을 당했다. 이를 비관적으로 생각한 차민은 빌딩 옥상에 올라가 자살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이내 포기하고 돌아섰지만 바람에 의해 차민은 옥상에서 미끄러졌다. 차민이 빌딩에서 떨어지기 바로 직전 날아오던 서인국과 정소민이 운행하던 우주선에 치여 날아갔다

풀밭에 쓰러져있던 차민을 발견한 서인국과 정소민은 그의 가슴에 '어비스'를 닿게 하여 차민을 소생시켰다. 얼굴이 바뀐 차민의 저승사자냐는 질문에 서인국과 정소민은 "인간 세계로 따지면 교통사고 비슷한 게 났다. 영혼이 원래 가지고 있던 얼굴로 다시 살아났다"고 답했다.

차민은 당황하지 않고 오히려 새로운 모습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여 서인국과 정소민을 당황하게 했다. 이어 유효기간이 얼마나 되냐는 차민의 질문에 두 사람이 "죽을 때 까지다"라고 답하자 차민은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집으로 향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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