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 매니저' 임송, SM C&C 퇴사·'전참시' 하차 "꿈 향해 도전" [종합]
2019. 04.30(화) 09:58
송이 매니저 임송 박성광
송이 매니저 임송 박성광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송이 매니저' 임송이 SM C&C에서 퇴사하면서 박성광과 함께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도 하차한다.

소속사 SM C&C 측은 30일 "그동안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아왔던 임송 매니저가 4월 말일자로 당사를 퇴사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임송 매니저 퇴사 이유에 대해"당사는 꿈을 향해 도전하려는 임송 매니저의 열정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라고 설명하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그러면서 소속사 측은 박성광씨와 임송 매니저를 아껴주셨던 많은 분들께 감사 인사드리며, 아낌없는 응원의 박수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전지적 참견 시점' 제작진 역시 같은날 박성광과 임송 매니저의 하차를 공식화 했다. MBC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임송 매니저가 4월 말일 자로 퇴사한 후, 박성광 역시 5월 4일 방송을 끝으로 자사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박성광과 임송 매니저는 2018년 7월부터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 연예인과 매니저로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임송 매니저 일을 막 시작한 신입매니저의 좌충우돌 적응기를 보여주며 직장인들의 응원을 받으며 '송이 매니저' '병아리 매니저'라는 애칭까지 얻기도 했다.

임송 매니저의 활약에 박성광은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기도 했다. 또한 박성광과 임송 매니저는 동반 CF를 촬영하는 등 연예인과 매니저로서 '찰떡 케미'를 보여주며 전천후 활약을 펼쳤다.

새내기 직장인으로서 겪는 우여곡절과 점차 성장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던 '송이 매니저' 임송의 퇴사 소식에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박성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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