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철의 파워FM' 일일 DJ 박성광 "나보다 유명한 광복이, 질투나" |
| 2019. 04.29(월) 0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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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철의 파워FM, 박성광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김영철의 파워FM'에 코미디언 박성광이 일일 DJ로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29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파워FM')에는 대신할 박성광이 등장했다. 이날 DJ 김영철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 참여를 위해 하루 동안 자리를 비우게 됐다. 이에 박성광이 김영철을 대신해 DJ로 변신했다. 과거 '파워FM' 고정 게스트였던 박성광은 청취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인사를 했다. 청취자들은 박성광을 '광디'로 부르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후 박성광은 자신의 DJ 애칭을 청취자들에게 공모했다. 청취자들은 다양한 사연을 보내며 박성광과 소통했다. 박성광은 "주인보다 유명한 강아지 광복이 이름을 따서 '광디' 어떠냐"는 청취자의 사연에 "어느 날부터 강아지에게 질투를 느끼고 있다. 이게 맞나 싶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꽝디, 번개 소리처럼 우리 귀를 터지게 해주세요" "박성'광' 씨니까 빛디 어떠냐" "'성광 대박'을 줄여 광박디" 등 다양한 의견이 도착했다. 박성광은 "다들 창의력이 부족하시다. 만족할 수 없다. 계속 사연을 보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파워FM' 공식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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