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녀의사생활' 김재욱 VS 안보현, 유도한판 기싸움 |
| 2019. 04.24(수) 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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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그녀의 사생활\'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그녀의 사생활'에서 김재욱과 안보현이 박민영을 사이에 두고 기싸움을 펼쳤다. 24일 밤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5회에서는 라이언 골드(김재욱, 이하 금사자)와 남은기(안보현)의 유도 대련이 펼쳐졌다. 이날 금사자는 남은기에게 유도 수업을 요청했다. 금사자를 얕본 남은기는 "초심자가 배우기 쉬운 한 팔 엎어치기부터 가르쳐 주겠다"며 기본기 교육을 시작했다. 하지만 금사자는 기술을 배우자마자 남은기를 업어치는 모습을 보여 남은기를 당황하게 했다. 남은기는 "배우는 게 빠르시다"고 말하자 금사자는 "다시 한번 해보겠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남은기는 계속해서 업어치기를 당하자 온 힘을 다해 반격했다. 금사자를 제압한 남은기는 "왜 유도가 처음이 아니면서 거짓말했느냐"고 추궁했다. 이에 금사자는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눕힐수 있는 방법이 이것밖에 없지 않냐"고 반박했다. 화가 난 남은기는 금사자에게 "이 정도로 당했으면 이유는 들을만하다"라고 되묻자 금사자는 "우연치 않게 둘이 하던 대화를 들었다"며 이유를 밝혔다. 금사자는 "아웃팅으로 협박하는 걸 들었다. 성 큐레이터는 사회적 약자다. 어떤 거짓말을 하더라도 지켜줄 거다"며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둘이 인지한 아웃팅은 서로 달랐다. 남은기와 달리 금사자는 성덕미와 이선주(박진주)가 서로 좋아하는 사이인 줄 알고 있었다. 오해인 것을 나중에 알게 된 금사자는 창피함을 숨기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카리스마 있는 외형과는 달리 귀여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그녀의 사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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