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2' 안보현, '재벌급 플렉스' 수사로 사이다 선사
2026. 08.15(토) 17:34
안보현
안보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안보현이 '재벌X형사2'에서 통쾌한 사이다 활약과 거침없는 플렉스 수사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3회에서는 진이수(안보현)가 대테러팀에서 복귀한 주혜라(정은채)를 새 팀장으로 맞이하며 펼쳐지는 좌충우돌 스토리가 그려졌다. 진이수는 주혜라와의 다트, 사격, 오락실 대결 등 자존심을 건 승부에서 앙숙 케미를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또한 진이수는 '폐가 귀신' 제보를 수색하던 중 괴한의 습격으로 불길 속에 갇히는 위기를 맞았으나, 특유의 능청스러운 허세로 위험을 넘기며 긴장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했다.

특히 영장이 없어 지하실 수색이 막히자 즉석에서 해당 폐가를 매입해 자물쇠를 부수고 "내가 이 집 샀거든. 웰컴~"을 외치는 기상천외한 '재벌급 플렉스' 수사 방식으로 답답한 판을 뒤집으며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재벌 3세의 철없는 매력과 날카로운 형사의 본능을 유연하게 오가며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는 안보현의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4회는 15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재벌X형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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