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한다감, 첫 수만에 우럭→멀미 지옥 [종합]
2019. 03.29(금) 00:23
도시어부 한다감 김조한
도시어부 한다감 김조한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도시어부'에서 배우 한다감이 첫 수만에 우럭을 낚았다.

28일 밤 방송된 채널A 교양프로그램 '도시어부'에서는 한다감 김조한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낚시에 도전했다.

이날 한다감은 "고향에 온 기분"이라면서 재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에 이경규는 한숨을 쉬며 한다감을 부담스러워했다.

이어 한다감은 이름을 변경한 이유로 "이번에 예명으로 활동하기로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다감은 "다감으로 하니깐, '다금바리냐'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다감은 장도연에게 "할 만 하냐. 경규 선배님이 잘 해주시냐"고 했다. 이에 장도연은 한다감에게 "잘 해주시는데, 이따가 따로 뵙자"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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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한다감이 첫 수부터 대물 우럭을 낚아 눈길을 끌었다. 한다감은 우럭을 들어 올리며 "다감이가 우럭 잡았다"고 말하면서 기쁨을 만끽했다.

그런 한다감을 본 이경규는 "우리 다감이 이름 바꾸더니 성공했네"라고 칭찬했다. 이덕화도 "이름 잘 바꿨다"고 했다.

한다감은 "갑자기 멀미가 사라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멀미의 벽은 높았다. 다시금 도진 멀미에 한다감은 좀처럼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한다감은 "고기 잡을 때는 잠깐 괜찮아지는 것 같더니"라고 말하며 누웠다.

이에 이경규는 즉석에서 랩으로 멀미로 인해 낚시를 중지한 한다감을 놀려 웃음을 더했다.

결국 한다감은 선실에서 뛰쳐나가 구토를 하기 시작했다. 한다감은 이 과정을 모두 찍고 있는 카메라맨을 보고 "이걸 다 찍고 있었냐"고 분개해 웃음을 유발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채널A '도시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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