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리·유인석 경찰 유착 의혹, 용두사미 되나 "별다른 소득 없어"(8뉴스) |
| 2019. 03.24(일) 2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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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인석 대표 승리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8뉴스'에서 승리 일행과 경찰의 유착 의혹에 대해 조명했다. 24일 저녁 방송된 SBS '8뉴스'에서는 승리 일행과 경찰의 유착 의혹에 대해 다뤘다. 연예계 공권력 유착 의혹의 핵심 당사자로 지목된 윤 모 총경에 대한 경찰 조사는 지금까지 두차례 진행됐다. 경찰은 윤총경이 '경찰 총장'으로 불리며 가수 승리와 최종훈, 유리홀딩스 유인석 대표의 뒤를 봐준 정황을 확인하고 강제 수사에 들어갔지만, 아직 별다른 소득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경찰은 윤총경을 상대로 대가 있는 금품이 오갔는지 집중적으로 캐묻고 계좌 추적 등을 통해 확인하고 있지만, 결정적 증거를 찾지 못했다. 윤총경은 승리와 유인석 대표 등과 골프를 치고 식사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다른 혐의는 모두 부인하고 있다. 윤총경은 식사 비용은 본인이 내고, 골프 비용도 각자 계산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총경은 지난 2016년 승리와 유인석 대표가 설립한 한 주점 관련 사건을 담당 경찰에게 알아봐 준 혐의로 입건됐을 뿐 아직 추가로 입건된 혐의는 없다. 경찰은 윤총경과 함께 골프를 친 유인석 대표의 아내이자 배우인 박한별도 참고인으로 불러 비용을 누가 냈는지에 대해 조사했지만 성과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경찰은 추가적인 계좌 분석 등을 통해 윤총경과 유인석 대표 사이에 관련된 의혹 규명에 주력한다는 입장이다. 소문만 무성할 뿐 제대로 확인된 것은 없는 상황에서 경찰은 관련 의혹을 모두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사건 수사가 용두사미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목소리가 벌써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8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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