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장범준, 딸 조아 퍼레이드 실패에 위로 "날 보는 것 같아" [종합]
2019. 03.24(일) 19:40
슈퍼맨이 돌아왔다 장범준 송승아 조아 하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장범준 송승아 조아 하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장범준이 딸 조아를 위로했다.

24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고지용, 박주호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고지용은 나은 건후 승재를 데리고 경기장으로 향했다. 나은은 아빠 박주호를 은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초콜릿을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나은은 경기장에서 춤을 추며 아빠 박주호를 응원했다. 나은은 "우리 아빠 축구 잘해"라며 주장 완장을 찬 아빠 박주호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승재와 나은은 사라진 건후의 신발을 찾기 위해 경기장 구석구석을 돌아다녔다. 건후의 신발을 찾아주기 위해 관객들이 점차 모여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경기는 박주호가 속한 팀의 승리로 끝났다. 이에 박주호는 나은과 승재를 안아들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나은과 승재는 그라운드를 누비며 기쁜 마음을 표출했다. 또한 나은은 응원해준 관객들에게 하트 포즈로 보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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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준은 조아와 하다를 데리고 놀이공원으로 향했다. 한창 공주놀이에 빠져 있는 조아의 퍼레이드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서였다.

드레스까지 입고 퍼레이드 준비를 마친 조아. 그러나 수줍음 때문에 조아는 결국 퍼레이드 도전에 실패했다. 이에 장범준은 의기소침한 조아를 달래주며 "조아가 못한 것 아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장범준은 "수줍어져서 하고 싶은데 못하는 거 보니까 어렸을 때 저를 보는 것 같아 아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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