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명당 천만 원"…승리, 해외 원정 성매매 알선 의혹 |
| 2019. 03.14(목) 1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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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 해외 원정 성매매 알선 및 해외 원정 상습 도박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해외 투자자 성매매 알선 의혹을 받고 있는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이번엔 해외 원정 성매매 및 해외 원정 도박 의혹에 휩싸였다. 시사저널은 14일 승리가 상습적으로 해외원정 도박을 하고, 해외 원정 성매매 알선을 해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승리와 사업파트너 A씨는 SNS 채팅방을 통해 지난 2014년 인도네시아 출국에 앞서 함께 갈 여성을 고르고, 여성 파트너 한명 당 1000만원이라는 '가격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공개된 SNS 채팅방 대화 내용에 따르면 승리가 "대표님 여자 어떤 스타일이 괜찮으세요?"라고 묻자 A씨는 ""동남아시아 남자들은 하얀 피부 좋아하다니 피부는 하얗고 청순가련형이나 반대로 섹시한 형. 청순하면서 섹시한 스타일이나 아예 화려한 스타일 걸그룹 애들처럼"이라고 대답했다. 또한 해당 채팅방을 통해 승리와 A씨는 당시 인도네시아에 동행할 여성들에게 지급할 액수에 대해서도 거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채팅방에 A씨가 "2박 또는 3박일텐데, 누가 알아본 게 천만원대니까 그 미만으로?"라고 말하자 승리가 "알겠습니다! 한명당 천만원인거죠 대표님?"이라고 말한 정황이 담겨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시사저널은 승리의 SNS 대화 내용을 추가로 공개, 승리가 상습적으로 해외 원정 도박을 벌였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보도에 따르면 승리는 해당 채팅방에 미국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2억원을 땄으며, 돈다발을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또한 승리는 "라스베이거스에 자주 온다"며 "카지노에서 딴 돈은 '세이브뱅크'에 묻어두고 온다"고 말했다. 한편 성매매 알선 혐의를 받고 있는 승리는 이날 오후 2시경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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