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형자 "전남편 한 달 만에 재혼, 잘 살았으면 좋겠다"
2019. 03.12(화) 09:04
아침마당 김형자 나이
아침마당 김형자 나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탤런트 김형자가 나이를 잊은 동안 미모로 화제가 됐다.

12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김형자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개그맨 김학래, 이승연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이날 김형자는 "요즘 엄청 바빴다"면서 "연극 연습 기간이 너무 힘들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형자는 "제 나이가 올해 7자가 들어간다"고 했다.

이를 들은 이정민 아나운서는 "올해 7학년이시냐. 김학래 보다 위인 거냐"고 놀라워했다. 이에 김학래는 "저는 제 또래인 줄 알았다"고 나이에 비해 동안인 김형자에 대해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날 김형자는 평탄하지 못했던 결혼 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형자는 "그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내가 평탄하게 살고 있지 않나 싶다. 원망은 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김형자는 "전남편과 헤어질 때 장가 보내듯이 모든 걸 다 해줬다"면서 "내가 잘못해서 헤어졌나 싶었는데, 전남편이 이혼 한달 만에 재혼을 했더라"고 했다.

김형자는 "전남편이 재혼 후 애를 낳았다는 소리를 들으니까 묵은 체증이 내려가더라"면서 "정말 잘살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형자는 "이혼 후 20년 동안 혼자 살고 있다"면서 "외롭지 않다. 친구들이 많기 때문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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