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형자 "섹시 심볼? 여름이면 벗는 걸 좋아했다"
2019. 03.12(화) 08:52
아침마당 김형자 나이
아침마당 김형자 나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탤런트 김형자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12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김형자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개그맨 김학래, 이승연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이날 김형자는 "요즘 엄청 바빴다"면서 "연극 연습 기간이 너무 힘들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형자는 "제 나이가 올해 7자가 들어간다"고 했다.

이를 들은 이정민 아나운서는 "올해 7학년이시냐. 김학래 보다 위인 거냐"고 놀라워했다. 이에 김학래는 "저는 제 또래인 줄 알았다"고 나이에 비해 동안인 김형자에 대해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날 김형자는 연기가 아닌 어린이 합창단으로 했다고 했다. 김형자는 "초등학교 3학년때 원서를 넣고 시험을 봤는데, 합격이 됐다"고 했다.

이어 김형자는 "연기자 데뷔는 1970년에 했다. 학교에서 끼가 많은 사람이었다. 우리학교 다니는 사람들은 다 나를 알았다"고 했다.

김형자는 넘치는 끼로 연기자로 데뷔하는데 성공했다고 했다. 데뷔 후 김형자를 따라다니던 수식어는 '섹시 심볼'이었다. 이에 김형자는 "제가 봐도 2, 30대 제 몸이 예쁘더라"고 했다.

또한 김형자는 "풀장 다니면서 썬탠하는 게 몸에 뱄다"면서 "그래서 여름이면 벗는 걸 좋아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형자는 "제 몸을 보고 남자들이 '좋은데?'라고 말하는 게 좋았다. 지금이면 '미투'지만, 그때 당시에는 좋았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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