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승조 "'돈꽃' 출연진 듣고 부담됐다" (최파타) |
| 2019. 03.08(금) 1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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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최파타'에서 장승조가 '돈꽃' 촬영 분위기 당시를 회상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뮤지컬 '킹아더'의 주역 장승조, 리사, 임정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장승조는 드라마 '돈꽃'에 참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오디션을 봤는데, 당시 연출자님이 '합시다' 해서 합격했다"고 전했다. 그는 "그때 연출자님이 '근데 정말 잘 하셔야되요'라고 말해 의아했다"고 말했다. 장승조는 "'이순재, 이미숙, 장혁이 나온다'는 말에 "너무 좋았는데, 부담됐다"며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그는 "현장에 갔더니 생각과는 다르게 분위기가 너무 좋았고 잘 챙겨주셨다"며 "특히 이미숙 선배님께서 연기 지도를 많이 해주셨다"고 덧붙였다. 이에 최화정은 "연기적으로 도움 되는 말들을 많이 해준다. 근데 그분에게 요리 강습은 받지 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보는 라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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