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윤문식, 황혼 결혼 반대에 분노 "사랑 모독하지 마" |
| 2019. 02.22(금) 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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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마당 임수민 이만기 장미화 남상철 서권순 지영옥 윤뮨식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윤문식이 황혼 결혼에 대해 이야기했다. 22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공감토크 사노라면' 코너에서는 임수민 이만기 장미화 남상철 서권순 지영옥 윤뮨식 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임수민 이만기 장미화 남상철 서권순 지영옥 윤뮨식 등은 '황혼에 새로운 사랑이 찾아 온다면'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윤문식은 10년 전 18세 연하인 지금의 아내와 재혼했다고 했다. 이에 윤문식은 황혼에 새로운 사랑을 만나면 결혼을 하라고 추천했지만, 다른 출연진들은 재산, 호칭 등 현실적인 문제점들을 지적하며 반대 의견을 내놓았다. 윤문식은 다른 출연진들의 반대 의견에 크게 화를 냈다. 이어 윤문식은 "남편이나 아내 둘 중 누군가 죽었을 때 자식들에게 미리 재산을 나눠줘라"고 했다. 이어 윤문식은 "호칭 문제는 금방 정리되기 힘들다. 내 딸이 (재혼한) 아내에게 울면서 '엄마라는 소리가 안 나온다'고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윤문식은 "손녀가 자기 엄마한테 '엄마는 왜 할머니에게 아줌마라고 부르느냐'고 했다"면서 "딸이 어쩔 줄을 몰라 하더라. 그 다음부터는 엄마라고 부르는 것 같더라"고 했다. 또한 윤문식은 동거할 시 계약서를 작성하라는 한 패널의 말에 "사람을 못 믿는데 어떻게 종이를 믿는다. 사랑을 모독하지 말아라"라고 크게 화를 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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