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장미화 "재혼? 아들 때문에 못 한다"
2019. 02.22(금) 09:02
아침마당 임수민 이만기 장미화 남상철 서권순 지영옥 윤뮨식
아침마당 임수민 이만기 장미화 남상철 서권순 지영옥 윤뮨식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가수 장미화가 재혼에 대해 이야기했다.

22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공감토크 사노라면' 코너에서는 임수민 이만기 장미화 남상철 서권순 지영옥 윤뮨식 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임수민 이만기 장미화 남상철 서권순 지영옥 윤뮨식 등은 '황혼에 새로운 사랑이 찾아 온다면'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장미화는 자식 때문에 황혼에 만난 사랑과 연애만 하겠다고 했다.

장미화는 "저에게 마흔한살인데 장가 안 간 아들이 있다"면서 "상대방 자식과 내 자식이 보이지 않게 서먹거리는 것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고 했다. 이에 장미화는 "그럴 거면 그냥 연애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면서 "둘 중에 한 명이 죽으면 유산 문제도 골치 아프다. 그래서 연애만 해야 한다"고 했다.

이에 윤문식은 "자식을 생각한다면 결혼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문식은 "제가 혼자였을 때 자식들이 날 신경 쓰느라 힘들어 했다"고 했다. 또한 윤문식은 "재혼하고 나니 자식들이 전화를 안 한다"고 했다.

이어 윤문식은 "호칭 때문에 결혼 못한다는 건 말이 안 된다"면서 "아무한테나 '아버님 어머님' 할 수 있는 요즘인데, 호칭이 무슨 상관인가"라고 했다. 윤문식의 말에 서권순과 장미화는 반대 의견을 내놓았고, 세 사람의 고성이 오갔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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