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백종원, '대화의 희열2' 첫회 게스트 확정 "13일 녹화"
2019. 02.12(화) 10:55
백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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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대화의 희열2' 첫 게스트로 확정됐다.

12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백종원이 KBS2 예능프로그램 '대화의 희열 시즌2'(이하 '대화의 희열2') 첫 회 게스트로 나선다. 녹화는 13일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시즌 1 당시 기존 예능식 토크쇼에서 벗어난 1인 토크쇼를 표방한 '대화의 희열'은 게스트의 인생을 깊이감 있는 진솔한 대화로 풀어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최근 시즌 2 편성을 확정한 '대화의 희열2'의 첫 회 게스트로 백종원이 출연한다.

백종원 대표는 그간 '푸드트럭' '집밥 백선생' '스트리트 파이터'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통해 '쿡방' 열풍을 불러일으킨 장본인이다.

또한 15세 연하인 배우 소유진과의 결혼으로도 화제가 된 백종원이 1인 토크쇼인 '대화의 희열'를 통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현재 방송 중인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통해 한국 자영업자의 현실을 지적하고, 이에 맞는 해법을 제시해 매회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 특히 최근 '골목식당'을 둘러싸고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백종원 대표가 '대화의 희열2'에서 이를 언급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화의 희열2'는 다음 달 2일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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