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유진, '결혼 지옥' 부부에 조언→'♥백종원' 소환…"너무 아저씨랑 사니까" [TV온에어] |
| 2026. 09.15(화) 1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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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소유진이 재혼 가정의 갈등을 다루던 중 15살 연상 남편 백종원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이하 '결혼 지옥')에서는 재혼 가정 '1순위 부부'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첫째 아들을 낳은 뒤 이혼하고 약 10년 후 현재의 남편과 재혼한 아내의 사연이 공개됐다. 재혼 후 세 자녀를 둔 부부는 새아빠와 갈등을 겪은 뒤 마음의 문을 닫은 17세 첫째 아들과의 관계 회복을 위해 솔루션에 나섰다. 그동안 첫째와의 갈등 속에서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본 남편은 진심을 담은 영상편지를 통해 첫째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를 지켜본 장동민과 소유진은 따뜻한 위로와 조언을 건넸다. 특히 소유진은 첫째 아들과 새아빠의 나이 차이가 17~18살 정도라는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를 오히려 관계 개선을 위한 강점으로 활용해보라고 조언했다. 소유진은 "저 같은 경우는 형 같고 오빠 같은 게 그것만의 강점이 있다고 생각했다"라며 "남편분이 첫째 아들과 17~18살 정도밖에 차이가 안 난다. 진짜 형이다. 이게 어떻게 보면 강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형 같은 아빠처럼 그 강점을 이용해라"라며 "누나 같고 멋진 와이프가 버티고 중심을 잡고 있으니까 밸런스가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부부를 응원했다. 그러던 중 소유진은 자신의 결혼생활을 빗댄 농담으로 분위기를 풀었다. 15살 연상인 남편 백종원을 떠올리며 "저는 또 너무 아저씨랑 사니까"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외식사업가 겸 방송인 백종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소유진은 1981년생, 백종원은 1966년생으로 두 사람은 15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결혼 지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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