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원, 악플러와 전면전…100여명 고소 "끝까지 싸울 것"
2019. 02.07(목) 07:25
양예원 악플러 고소
양예원 악플러 고소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유튜버 양예원이 자신과 가족을 향해 악성 댓글을 남긴 단 악플러 100여명을 경찰에 고소한다.

양예원 변호인 측에 따르면 양예원은 7일 악플러 100여명을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고소할 계획이다.

고소 대상은 양예원이 성추행을 밝힌 이후 SNS와 블로그 등에 양예원과 그의 가족에 관한 욕설과 비하글을 게재한 악플러들이다.

양예원 변호인 측은 "악플러 고소는 금전적 배상 때문이 아니라 진심 어린 반성과 사과를 원하기 때문"이라며 고소 이유를 밝혔다. 이어 양예원 변호인 측은 "매주 또는 매달 악플러를 고소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양예원은 지난달 9일 공판이 끝난 뒤 법정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눈물을 흘리며 "악플러들은 나뿐만 아니라 내 가족까지 도마위에 올리고 난도질했다"며 "모두 법적 조치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어 양예원은 "1명도 빼놓을 생각이 없다"며 "인생을 다 바쳐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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