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 해외 상습 도박 혐의 인정 "반성하고 있습니다" [접속! 현장뉴스] |
| 2019. 01.25(금)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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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수많은 일들이 발생하는 연예계 현장. 취재 도중 벌어진 다양한 상황들을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모아봤다. ◆ 슈, 해외 상습 도박 혐의 인정 "물의 일으켜 죄송" 그룹 S.E.S 출신 슈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올해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약 7억 9000만 원 규모의 도박을 한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당시 슈는 지난 2018년 6월 서울의 한 호텔 카지노에서 2명에게 3억 5000만 원과 2억 5000만 원씩을 빌린 뒤 갚지 않아 피소됐다. 이후 검찰은 지난해 12월 28일 슈를 국외 상습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와 관련 이날 슈 측 변호인은 공소 사실에 대해 모두 인정한다고 밝혔다. 슈 역시 "공소장을 모두 읽었으며 공소 사실에 대해 모두 인정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첫 번째 공판을 마치고 나온 슈는 취재진의 물음에 "죄송하다"라는 말을 반복했다. 이어 그는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반성하고 있다"고 말한 뒤 자리를 떴다. -1월 24일 슈의 국외 상습 도박 혐의 관한 첫 번째 공판 中 ◆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종석 "이상형 이나영, 난 성공한 팬" 배우 이종석은 데뷔 초부터 이나영을 이상형으로 꼽아왔다. 이와 관련 이나영과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묻자 이종석은 "그 질문 만은 안 나오길 바랐다. 현장 모두가 알고 있지만, 누구도 말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며 쑥스러워해 웃음을 안겼다. 이내 그는 "저는 성공한 팬이다. 감사하게 찍고 있다"고 덧붙였다. -1월 21일 tvN 새 주말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제작발표회 中 ◆ '해치' 정일우 "뇌동맥류 투병, 면제 사유지만 軍복무 최선" 군 제대 후 '해치'로 안방극장 복귀에 나선 배우 정일우는 이날 "대체복무를 했기 때문에 좀 쑥스럽고 말씀드리기 조심스럽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일우는 "알려진 것처럼 교통사고 때문에 대체복무 판정을 받은 것이 맞다. 이후 드라마 촬영 중에 두통이 심해 병원에 가서 체크를 했더니 우연히 뇌동맥류라는 질병을 발견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일우는 "면제 사유라서 고민도 많았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연히 해야 하는 의무라고 생각했다. 이제는 복무를 마친 후라 홀가분한 마음이고, 애국심, 나라에 대한 자긍심이 많아졌다. 좀 더 떳떳하게 배우 생활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며 복귀 소감을 전했다. -1월 21일 SBS 새 월화드라마 '해치' 기자간담회 中 ◆ 주지훈 "'킹덤', 지금까지 이런 드라마는 없었다" 이날 주지훈은 '킹덤'에 함께 출연한 배우 류승룡이 영화 '극한직업'에서 했던 대사를 따라 했다.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라는 류승룡의 대사는 주지훈을 통해 "이것은 '미드'인가 '한드'인가. 지금까지 이런 드라마는 없었다"로 변경됐다. 주지훈은 '킹덤'이 미국 드라마인지 한국 드라마인지 헷갈릴 정도로 고퀄리티일 것이라 자부했다. -1월 21일 넷플릭스 새 드라마 '킹덤' 제작발표회 中
◆ '봄이 오나 봄' 이유리 "15년간 금주, 소맥 제조 연구는 꾸준히" 이날 배우 이유리는 "술 끊은 지 15년은 됐는데, 작품을 할 때마다 더 고난도의 소맥 말이를 원하시더라"며 "주위에서 더 고난도 퍼포먼스를 원하신다. 그래서 술을 안 마셔도 소맥 제조 장인이 된 느낌이다. 전문가들의 동영상을 찾아보며 소맥을 마는 연구를 했다"고 말했다. -1월 23일 MBC 새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 제작발표회 中 ◆ '알리타: 배틀엔젤' 로사 살라자르 "액션 위해서 5개월 연습" 이날 로사 살라자르는 "알리타의 활달함을 배우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강인하고 능력이 좋은 알리카는 기갑술이라는 무술 기술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노련한 액션을 위해서 5개월 간 열심히 트레이닝을 했다"며 "직접 액션을 소화하기 위해서 노력을 했다"고 밝혔다. 또한 "상대 배우의 얼굴을 발로 차거나 목을 조르는 액션을 하기 위해서 많은 연습을 했다"고 전했다. -1월 24일 영화 '알리타: 배틀 엔젤' 내한 기자간담회 中 ◆ 정우성·김향기 "17년 전부터 친한 사이" 이날 배우 정우성과 김향기는 세대 차이를 느끼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이한 감독은 "현장에서 보면 두 사람이 거꾸로인 것 같다. 김향기가 40대 같았다"고 말했다. 정우성은 "소통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모르겠다"고 말했다. 김향기 역시도 "세대 차이를 느끼거나 그런 건 생각나지 않는 걸 보면 없었다"고 답했다. 이어 두 사람이 친해졌냐는 질문에 정우성은 "17년 전부터 알던 사이라서 친한 사이다"고 말했다. 김향기는 "정우성이 현장에서 편안하게 해 줘서 너무 감사했다"고 했다. -1월 21일 영화 '증인' 언론시사회 中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 DB, SBS, 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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