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년 농부' 한태웅·'알쓸신잡3' 센터 경쟁, 이번주 현장 말말말 [접속! 현장뉴스] |
| 2018. 09.21(금)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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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수많은 일들이 발생하는 연예계 현장. 취재 도중 벌어진 다양한 상황들을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모아봤다. ◆ '풀뜯소' 한태웅 "방송 후 알아보는 사람 많아져" 이날 한태웅은 지난 7월에 종영한 '풀 뜯어먹는 소리' 시즌1에 이어 2개월여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한태웅은 "봄에 심었던 고추와 벼를 돌보며 시간을 보냈다"며 "또 집안에 경사가 났다. 소가 쌍둥이를 낳았다"고 근황을 밝혔다. 이어 그는 "방송 이후 동네에서 많은 이들이 알아봐 주셔서 감사하다. 농협에 가니 알아보시기도 하더라. 옆 동네 이장님도 알아보시더라. 농사짓는 선배님들이 조언을 해주고, 농업에 대해 알려주신다"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9월 17일 케이블TV tvN 새 예능프로그램 '풀 뜯어먹는 소리' 제작발표회 中 ◆ '알쓸신잡3' 유시민 "이번 시즌 센터는 김영하" 이날 유시민 작가는 "시즌1 때 김영하 작가가 나를 두고 프로그램의 센터라고 했는데 이번 시즌의 센터는 김영하 작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모든 이야기의 수위와 색깔을 주도한다”며 “그런 모습을 보면서 내가 센터에서 물러 나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그러자 유희열은 "지난 시즌에 쉬면서 연기학원을 다닌 게 분명하다. 이 프로그램에 모든 걸 걸고 있다"고 했다. 이에 김영하 작가는 "프로그램이 잘 나올지 안 나올지 모르는 상황이다"며 "그런 위험 부담을 유시민이 나누는 것 같다"고 유시민 작가의 큰 그림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9월 20일 케이블TV tvN 새 예능프로그램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3' 제작발표회 中 ◆ 갓세븐 잭슨 "내 인기 비결? 일단 비주얼은 아냐" 그룹 갓세븐 멤버들은 한 명씩 무대에 올라와 이번 정규 3집 앨범 '프레즌트: 유(Present: YOU)'에 수록된 각자의 솔로곡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중 잭슨은 인기 비결에 대한 물음에 "일단 비주얼은 아닌 것 같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외모보다는 성격 때문에 저를 좋아해 주시는 것 같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9월 17일 갓세븐 정규 3집 앨범 '프레즌트: 유' 제작발표회 中 ◆ '흉부외과'에 없는 단 하나 극 중 태산병원 이사장의 딸이자 의사 윤수연 역을 맡은 배우 서지혜는 이날 "아쉽게도 저희 드라마엔 멜로가 없다"고 했다. 그는 "드라마를 찍으면서 멜로가 없어도 되는 드라마라고 생각했다. 수술하는 장면들이나 그 인물들 사이에서 인간들이 할 수 있는 그런 갈등이라던지 여러 가지 삶이라던지 그런 것들이 다 안에 들어가 있는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그런 것들로도 우리 드라마 충분히 60분이 짧다고 느껴진다"며 "타 드라마와는 다른 매력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이 너무 많다 보니까 전과 다른 의학 드라마가 새롭게 탄생하지 않을까 하는 저만의 기대감들이 굉장히 많다"고 했다. -9월 20일 SBS 새 수목드라마 '흉부외과' 제작발표회 中 ◆ '팔아야 귀국' 지석진 "요주의 인물? '돌아이' 제아" 이날 '팔아야 귀국' 멤버 지석진은 요주의 인물로 제아를 꼽았다. 지석진은 "제아를 이번에 주목해달라. 신개념 '돌아이'의 면모를 볼 수 있을 것이다"며 "내 주변에 '돌아이'가 많은데 그 중에 톱3 안에 들어간다. 새로운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9월 20일 종합편성채널 채널A 새 예능프로그램 '팔아야 귀국' 제작발표회 中 ◆ '진짜 사나이 300' 매튜 도우마 "딸 전소미, 믿는다고 응원해줬다" 이날 매튜 도우마는 "내 인생에서 새로운 도전이었다. 열심히 운동하며 준비했는데 부족했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가장 힘들었던 훈련으로 "육군 훈련이 가장 힘들었다"고 꼽은 뒤 "하지만 동기들과 함께 해보니 끝까지 할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 딸 소미에 조언에 대해 묻자 매튜는 “소미가 화생방 들어가면 먼저 나오지 말라고 조언해줬고 아빠 믿는다고 응원해줬다"고 했다. -9월 18일 MBC 새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300' 제작발표회 中 ◆ '플레이어' 태원석, 마동석과 다른 주먹 요정의 탄생 극 중 주먹 요정 도진웅 역을 맡은 태원석은 이날 캐릭터를 위해 한 달 만에 30kg를 찌웠다고 밝혔다. 태원석은 "감사하게도 오디션 제안을 받았고, 눈빛과 열정으로 PD님께 열정을 보여 드렸다"고 말했다. 태원석은 주먹 요정 캐릭터로 이미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마동석을 언급했다. 태원석은 "제가 워낙 마동석의 팬이다. 캐릭터가 겹치는 거 아니냐는 우려가 있는데 전혀 다르다. 태원석이 표현하는 또 다른 주먹 요정이 될 것"이라 자신했다. -9월 20일 케이블TV OCN 새 주말드라마 '플레이어' 제작발표회 中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 DB, tvN, 채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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