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지상 "코 파는 연기? 인간이라면 누구나 공감"(씨네타운) |
| 2019. 01.24(목) 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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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지상 씨네타운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씨네타운'에서 배우 한지상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24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메리 포핀스 리턴즈'의 더빙을 맡은 한지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한지상에게 "한지상 씨가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코 파는 그 선배였군요"라는 사연을 보냈다. 이에 한지상은 코파는 연기에 대해 말했다. 한지상은 "코 파는 데에도 리듬이 있다. 제작진 분들이 거기에 BGM 을 깔아 주셨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지상은 "리듬과 템포가 중요한 연기였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팔 수 있다. 공감하는 분도 있을 거다"라고 했다. 이어 박선영은 한지상에게 "(코 파기를)즐겨 하시는 편인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한지상은 "저는 즐겨 하지 않는다. 저는 그런 거 잘 모른다. 화장실도 안 가는 걸요"라고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한지상은 "엄선하고 고민해서 작품을 선택하시는 분들도 있다. 그게 답일 수도 있지만 저는 다양하게 해보고 싶어서 가리지 않았다. 다 해보자는 생각으로 했다"고 작품 선택 기준에 대해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보는 라디오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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