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신스팝 듀오 허츠, 내년 1월 단독 내한공연 개최
2017. 11.13(월) 09:35
Hu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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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영국을 대표하는 신스팝 남성 듀오 허츠(Hurts)가 내년 1월 국내 팬들을 만난다.

허츠는 내년 1월 27일 서울 마포구 무브홀에서 첫 단독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허츠의 첫 단독 내한공연은 정규 4집 '디자이어(Desire)' 발매를 기념하여 이뤄지는 아시아 투어의 일환이다.

보컬 테오 허치크래프트(Theo Hutchcraft)와 신시사이저 겸 기타 아담 앤더슨(Adam Anderson)으로 이뤄진 허츠는 80년대 뉴 웨이브의 분위기를 감돌게 하는 음악을 선보이는 남성 듀오다.

이들은 지난 2009년 봄 발표한 첫 싱글 '원더풀 라이프(Wonderful Life)'가 화제를 모으며 영국 BBC에서 꼽은 2010년 가장 기대되는 신인 리스트 '사운드 오브 2010(Sound of 2010)' 4위에 랭크됐다. 이후 2010년도 데뷔 앨범 '해피니스(Happiness)'는 그 해 영국에서 가장 빨리 팔려나간 데뷔작으로 기록되며 주목을 이끌어냈다.

2013년에는 국내를 찾아 안산밸리록 페스티벌을 통해 남다른 무대 매너로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번 공연의 티켓 예매는 30일 정오부터 예스24를 통해 진행된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허츠 내한 공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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