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티 페리, 오늘(6일) 고척돔 첫 내한공연…돌출무대 준비됐다 |
| 2018. 04.06(금) 0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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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티 페리 위트니스 더 투어 첫 내한공연 고척돔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팝스타 케이티 페리(34)가 17년 만에 한국 첫 공연으로 팬들과 만난다. 게이티 페리는 지난 5일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공연 준비를 완료하며, 오늘(6일) 밤 9시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케이티 페리는 지난 2001년 1집 앨범 ‘Katy Hudson(케이티 허드슨)’으로 미국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Swish Swish(스위시 스위시)’, ‘Roar(로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내며 저명한 팝 가수로 이름을 굳혔다. 이번 공연은 케이티 페리가 3월부터 남미에서 시작하는 ‘위트니스 더 투어(WITNESS: The Tour)’의 일환이다. 이는 아시아 투어 이후 유럽, 호주, 뉴질랜드 투어로 이어진다. 한국에서도 케이티 페리의 인지도가 높은 것은 물론, 그의 음악 팬들이 다수다. 이에 케이티 페리는 데뷔 17년 만에 한국 음악공연 시장에서 팬들과 만나게 되며 많은 이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위트니스 더 투어’는 케이티 페리의 업적을 집대성했다. 우주 공간에서 관객 내면의 세계로, 행성에서부터 해저로 떠나는 음악여행이 상상력 넘치는 무대로 구현된다는 콘셉트다. 특히 이번 내한공연의 경우 아티스트 측에서 공수해온 돌출 무대로 케이티 페리의 드라마틱한 연출을 극대화시키며, 관객들의 공연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위트니스 더 투어’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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