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xx, 내년 2월 첫 단독 내한 공연…15일 선예매·17일 일반예매
2017. 11.10(금) 11:07
The 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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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영국 록 밴드 더 엑스엑스(The xx)가 내년 2월 첫 단독 내한 공연을 펼친다.

더 엑스엑스는 내년 2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첫 단독 내한공연을 가진다. 이는 올해 발매한 3집 '아이 씨 유(I SEE YOU)' 월드 투어의 일환이다.

더 엑스엑스는 프로듀서 제이미 엑스엑스(Jamie XX)와 두 명의 보컬 로미 매들리 크로프트(Romy Madley Croft), 올리버 심(Oliver Sim)으로 구성된 밴드다. 수많은 슈퍼스타들의 러브콜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제이미의 감각적인 그루브에 세련된 두 보컬 사운드가 더해진 이들의 음악은 독특한 매력으로 전 세계를 매료시키고 있다.

이들은 2009년 발표한 1집 '엑스엑스(XX)'로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선정한 올해의 음반 1위에 이름을 올렸고, 음악전문지 뉴 뮤지컬 익스프레스(NME)가 선정한 올해의 음반 2위, 2010년 머큐리 뮤직 프라이즈를 수상하는 등 화려한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2집 '코이그지스트(Coexist)'로 영국 앨범 차트 1위,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5위를 차지하며 1집의 명성을 뛰어넘어 팝 계에 그 입지를 굳혔다.

최근 발매한 3집 '아이 씨 유'를 통해 더 엑스엑스는 그들 특유의 미니멀한 사운드에 한층 정제된 대중적인 감성을 반영하여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내한공연의 티켓 오픈은 15일 수요일 정오 선예매, 17일 금요일 정오 일반예매로 인터파크를 통해 이뤄진다. 특히 선예매는 밴드의 공식 홈페이지 가입 후 메일링 받게 될 특별 코드로 예매 가능하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프라이빗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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