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인 tvN 단막극 '소풍 가는 날' 여주 캐스팅, 김동완과 '힐링 케미' 호흡
2017. 09.07(목) 07:46
김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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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배우 김혜인이 tvN 단막극 '소풍 가는 날'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오는 12월 방송되는 케이블TV tvN 단막극 '소풍 가는 날'(극본 이정민·연출 명현우) 주인공 오민주 역으로 김혜인이 캐스팅됐다.

'소풍 가는 날'은 자살에 실패한 남자가 아이러니하게 유품 정리업체 직원이 돼 벌어지는 내용의 드라마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사람들의 훈훈한 감동 스토리를 담는다.

극 중 김혜인은 은행원 오민주 역을 맡는다. 자신의 삶을 포기하려 유품 정리를 의뢰하는 과정에서 유품 정리업체 직원 재호(김동완)와 만나 새로운 국면을 맞게된다.

지난해 tvN 드라마 '안투라지'에서 청순하고 이지적인 분위기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성공적인 데뷔를 치룬 김혜인은 이번 드라마에서 현실적인 캐릭터를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특히 가수 겸 배우 김동완과 호흡을 맞추며 가슴 따뜻한 '힐링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혜인이 출연하는 '소풍 가는 날'은 12월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CJ E&M이 신인작가를 발굴, 육성해 데뷔까지 지원하는 사업 오펜(O'PEN)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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