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연이은 구설수에 홀로서기 선언 "소속사 없이 가기로"
2026. 07.05(일) 16:50
김동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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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신화 출신 김동완이 홀로서기에 나선다.

김동완은 지난 4일 자신의 SNS 계정에 "최종적으로 소속사 없이 가기로 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김동완은 "여러 가지를 고민해 본 끝에 지금처럼 소속사 없이 활동하는 것이 저에게 가장 잘 맞는 방향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라고 홀로서기를 택한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김동완은 올해 초 성매매 합법화를 옹호하는 취지의 글을 올려 세간의 거센 뭇매를 맞은 바 있다. 또한 음주운전과 여성 비제이 폭행 논란을 일으킨 방송인 MC 딩동을 향해 공개적으로 응원 글을 남기며 또 한 번 구설에 올랐다.

당시 논란이 확산하자 김동완은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표현이었다"고 고개를 숙이며 사과했으나 거센 비판 여론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았다.

연이은 논란으로 대중의 따가운 눈초리를 받았던 김동완이 홀로서기를 예고하며 또 다른 출발을 알린 가운데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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