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설 메이커' 김동완, 결국 떠난다…"SNS 회사서 관리" |
| 2026. 05.13(수) 1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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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완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신화 출신 김동완이 SNS 활동을 멈춘다. 지난 12일 김동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앞으로 인스타그램과 스레드는 사무실에서 관리하게 된다. 다들 건강히 지내라. 언젠가 오프라인에서 반갑게 만나자"라고 적었다. 사실상 SNS 활동을 중단한 셈이다. 그간 김동완은 SNS를 통해 여러 사회 문제와 사건들에 대해 의견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일부 발언이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일례로 최근에는 성매매를 합법화하자는 취지의 주장을 하거나, 여성 BJ 폭행에 휩싸인 방송인 MC딩동을 옹호하기도 했다. 또한 최근 김동완은 SNS를 통해 어린 시절 지인에게 연락이 왔다고 언급하며 새로운 출발을 암시하기도 했다. 그는 지인에게 '요즘 왜 그렇게 사람들이 형을 싫어하지. 형 원래 그랬었잖아'라는 말을 들었다며 "갑자기 시간이 많아져서 변한 것도 아니고 나이가 들어 성격이 달라진 것도 아니다. 바쁠 때는 적당히 숨길 수 있었고 큰 프로젝트 안에서는 그저 조용히 지내려 했을 뿐"이라고 적었다. 이어 "최근 과분할 만큼 큰 제안을 받았다. 왜 하필 나인가, 사실 아직 잘 모르겠다. 의심도 들고 겁도 난다. 어쩌면 인생 마지막으로 내미는 손이 아닐까 싶어 다시 한번 조금은 전투적인 얼굴로 돌아가 보려 한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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