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과한 지 6일 된 김동완, 또 못 참은 SNS… "설명할 의무 없어" [이슈&톡] |
| 2026. 03.31(화) 1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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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또 김동완이다. 거듭된 SNS 소신발언으로 화제가 된 그가 신혜성을 두둔하는 글을 게재했으나, 발언의 목적과 다르게 사건이 꾸준히 재언급되는 분위기다. 김동완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조용히 살고 싶다는 선택에 왜 자꾸 의미를 붙이려 할까. 그 사람의 삶이다. 빚을 진 것도 설명할 의무도 없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29일 신화의 멤버 이민우는 서울 모처에서 재일교포 3세 이아미 씨와 결혼했다. 이날 결혼식엔 신화 멤버 에릭, 전진, 앤디, 김동완이 참석했다. 이 가운데 신화 멤버인 신혜성은 참석하지 않았다. 신화 측 관계자는 "결혼식에 불참한 것이 맞다. 다른 멤버들은 부부동반으로 참석해 이민우를 축하해 줬다"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신혜성은 지난 2022년 10월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되며 논란이 됐다. 당시 신혜성은 타인의 차량을 운전해 10km를 주행해 귀가하던 중 도로에서 잠들었고, 항소심까지 간 끝에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2007년 이후 두 번째 음주운전이라는 점과, 과거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벌금형을 받은 과거까지 언급되며 더 큰 비판에 직면했다. 이 가운데 업로드 된 김동완의 SNS글은 신혜성의 행적을 궁금해하는 팬들을 향한 것으로 유추된다. 신혜성을 직접 언급하진 않았으나, 정황상 신혜성과 관련된 자신의 생각을 풀어놓은 것이라 해석된다. 그러나 오히려 김동완의 의도와는 다르게 이 글로 인해 신혜성이 꾸준히 재언급되고 있다. 일각에선 "굳이 이 시기에 SNS에 의견을 남겨야 했냐"는 지적이 이어지기도 했으며, 마땅히 축복받아야 할 결혼식의 주인공인 이민우를 배려하지 않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김동완은 최근 SNS를 통해 많은 소신 발언을 남겨왔다. 그는 "MC딩동 아무 이유 없이 응원하는 사람"이라며 여성 BJ 폭행 논란에 휘말린 MC 딩동을 공개적으로 응원하는가 하면, 성매매 합법화와 관련된 취지의 글을 게재해 논란이 됐다. 이에 김동완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일로 마음 불편하셨을 모든 분께 깊이 사과드린다"라며 "저의 언행으로 불편함을 드렸다면 그건 온전히 제 책임이다. 더 신중했어야 했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는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더 책임감을 갖겠다"라고 사과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조선희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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