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알타보이즈' 日 진출, 2PM 찬성부터 크로스진 타쿠야까지 |
| 2017. 08.21(월) 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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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알타보이즈 일본 공연 포스터 |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뮤지컬 '알타보이즈' 팀이 일본에 진출한다. 21일 신스웨이브 측은 "뮤지컬 '알타보이즈'(연출 추정화)가 일본 현지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진 작품으로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한류 스타의 장점을 모두 갖춘 뮤지컬이자 일본 관객들이 열광하는 K-뮤지컬의 특징을 갖췄다"며 일본 공연 개막 소식을 알렸다. 뮤지컬 '알타보이즈'는 각박한 현실을 사는 힘겨운 영혼들을 음악으로 구원하기 위해 뭉친 5인조 보이 그룹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모든 관객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열정적인 노래와 화려한 퍼포먼스가 특징이다. 2004년 '뉴욕 뮤지컬 시어터 페스티벌 (NYMF)'에서 최고의 화제작으로 선정된 이후 2005년에 브로드웨이에 입성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국내에서도 배우 주원과 김무열, 김태우, 이지훈 등의 스타들이 대거 출연했고, 일본에서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공연되고 있는 작품으로 작품 자체의 팬덤이 존재할 만큼 인지도가 높다. 이번 뮤지컬 '알타보이즈' 일본 공연에는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보이그룹 2PM 멤버 찬성이 매튜 역으로, 틴탑의 니엘과 전 유키스 멤버 케빈이 마크 역으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으로 잘 알려진 크로스진의 타쿠야가 에이브라함 역으로 그리고 일본에서 활동 중인 마이네임의 세용이 루크 역으로 출연한다. 여기에 뮤지컬 배우 한상욱이 후안 역으로, 박진상이 루크 역으로 함께 캐스팅돼 차주 공연 개막을 앞두고 매일 15시간씩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에 매진 중이다. 뮤지컬 '알타보이즈' 일본 공연의 제작사 신스웨이브는 일본 현지에서 열광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일본 공연의 제작사다. 한국 창작 뮤지컬의 철저한 현지 포지셔닝으로 뮤지컬 '인터뷰', '온에어-야간비행', '카페인', '런투유' 등을 흥행시켰다. 뮤지컬 '알타보이즈'는 이달과 9월에 나뉘어 공연된다. 이달 공연은 25일부터 27일까지, 9월 공연은 15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도쿄 마이하마 엠피시어터에서 상연된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신스웨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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