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동운·유권, 뮤지컬 ‘알타보이즈’ 日 공연 캐스팅
2019. 01.03(목) 11:30
뮤지컬 알타보이즈 2019
뮤지컬 알타보이즈 2019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뮤지컬 ‘알타보이즈 2019’의 초호화 캐스팅이 공개됐다.

뮤지컬 제작사 신스웨이브 측은 3일 뮤지컬 ‘알타보이즈 2019’ 일본 공연의 캐스팅을 공개했다.

2월 8일부터 일본 오릭스극장에서 공연되는 ‘알타보이즈 2019’에는 슈퍼주니어 예성, 하이라이트 동운, 케빈, 블락비 유권, 뮤지컬 배우 김남호가 출연한다. 또한 알타보이즈와 함께 무대 위를 빛내줄 델타보이즈에는 인투잇(IN2IT) 아이젝을 비롯한 4명의 배우가 캐스팅 됐다.

신과 사제를 섬기는 멋진 소년들을 뜻하는 ‘알타보이즈’는 5명의 소년이 댄스보컬 그룹을 결성해 노래와 춤으로 사랑을 전파하며 관객들의 영혼을 구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한국판 ‘알타보이즈’는 일본에서 세계 순회공연의 마지막 공연을 하게 됐다는 설정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알타보이즈’는 오프 브로드웨이의 개막 이래 2000회 이상 공연되며 ‘베스트 오프 브로드웨이상’을 거머쥐며 작품성과 화제성을 인정받은 작품으로, 이번 일본 ‘알타보이즈’는 초호화 캐스팅 라인업으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알타보이즈’에서 매튜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슈퍼주니어 예성이 지난 공연에 이어 ‘알타보이즈 2019'에서도 리더 매튜 역에 캐스팅 됐다. 예성은 다년 간의 무대 경험으로 매튜 캐릭터를 더욱 입체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익살맞은 유머감각과 포용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진 이방인 에이브라함 역은 지난해에 이어 하이라이트 동운이 다시 맡아 기대를 더하며 알타보이즈 멤버 중 가장 감성적인 인물 마크 역에는 2017년 활약을 펼친 케빈이 낙점돼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캐릭터들을 각자의 매력으로 소화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악동 ‘루크’역에는 블락비 유권이 캐스팅 되었으며, 섹시한 매력을 뽐내는 멤버 후안 역에는 한일 양국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김남호가 낙점돼 폭발적인 시너지를 뿜어내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예성은 “저의 콘서트와 도쿄공연과는 색다른 좋은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다졌으며, 동운은 “같이 즐길 곡들이 많으니까 박수도 많이 쳐주시고, 같이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공연 열심히 준비할 테니 많은 사랑 부탁 드립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케빈은 “‘알타보이즈’는 관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이니 저희와 함께 즐기시길 바라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라고 전했으며, 유권은 “같이 음악을 느끼고 즐기고 무대 위에 저희 모습을 보면서 함께 즐기셨으면 합니다”라고, 김남호는 “‘알타보이즈’는 에너지가 많은 작품이니 편히 오셔서 저희의 에너지를 받아가시고, 좋은 음악 들으면서 함께 공감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각오를 전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알타보이즈 2019’는 배우들이 객석과 무대를 넘나들며 관객과 소통하는 관객 참여형 작품으로 연출될 예정으로, 관객과 배우가 하나 돼 즐기는 진정한 소통의 무대를 만들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신스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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