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알타보이즈' 이해준, 폐막 소감 "꿈을 꾸는 듯한 순간이었다"
2016. 08.05(금)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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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윤민 기자] 배우 이해준이 뮤지컬 '알타보이즈'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함께 해준 스태프와 배우,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알타보이즈'(연출 구소영)에서 매튜 역을 맡은 이해준이 마지막 무대를 앞두고 5일 소감을 밝혔다.

이해준은 "'알타보이즈' 공연을 위해 배우 스태프들을 연습실에서 처음 만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4개 여월이 지나 공연의 마지막이 찾아왔다. '알타보이즈' 무대는 매일 매일 꿈을 꾸는 듯한 순간이었다"며 "지난 4개월간 매튜로 우리 멤버들과 함께하면서 무대에서 신나게 즐길 수 있었다. 관객분들한테 제가 에너지를 드린 것 보다 오히려 많은 것들을 받은 소중한 시간이었다. 감사한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 그는 "어떠한 경우에도 소나무처럼 뚝심 있고 소신 있게 나아갈 수 있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서 많은 관심과 과분한 사랑을 주셔서 아직도 실감 나지 않고 어리둥절하지만, 응원해주시는 만큼 더욱 발전하는 배우 이해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알타보이즈'의 마지막 공연은 6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유니플렉스 1관에서 진행된다.

[티브이데일리 이윤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더 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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