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쿠야, 뮤지컬 '알타보이즈' 캐스팅…황찬성·니엘 등과 호흡
2017. 07.05(수) 12:59
타쿠야 뮤지컬 알타보이즈
타쿠야 뮤지컬 알타보이즈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그룹 크로스진 멤버 타쿠야가 국내 뮤지컬 도전에 나선다.

5일 소속사 아뮤즈 측에 따르면, 타쿠야는 뮤지컬 '알타보이즈(ALTAR BOYZ)' 한국판 출연을 확정 짓고 뮤지컬 데뷔를 앞두고 있다.

이번 뮤지컬은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 마이하마 암피씨어터에서 총 6회 공연으로 열리며, 전부 한국어 공연으로 진행된다. 타쿠야와 함께 2PM 황찬성, 틴탑 니엘이 '알타보이즈' 멤버로 발탁됐다.

크로스진 멤버로서 음악 및 예능 활동을 비롯해 연기 활동도 꾸준히 펼쳐왔던 타쿠야는 '알타보이즈(ALTAR BOYZ)' 한국판을 통해 국내 뮤지컬 신고식을 치를 예정이다.
일본 출신 타쿠야는 자신의 홈그라운드인 일본에서 데뷔전을 가지는 만큼 이번 공연을 위해 누구보다 남다른 각오를 다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뮤지컬 '알타보이즈'는 각박한 현실을 살고 있는 힘겨운 영혼들을 음악으로 구원하기 위해 뭉친 5인조 크리스천 보이 그룹의 이야기를 담는다. 지난 2005년 브로드웨이에 입성해 현재까지 미국 뉴욕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타쿠야는 팀 동료 신원호와 함께 JTBC2 '양세찬의 텐2’'에 고정 출연 중이며, 그룹 크로스진의 새 앨범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아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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