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대관, 사기혐의 벗고 ‘힐링의 품격’ 출연…“좋은 경험했다”
2016. 02.25(목) 17:54
힐링의 품격 송대관
힐링의 품격 송대관
[티브이데일리 이혜린 기자] ‘힐링의 품격’에 출연한 가수 송대관이 힘들었던 지난 3년을 돌아봤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힐링의 품격’ 녹화에서는 부동산 사기 혐의를 벗고 방송계로 돌아온 송대관이 게스트로 초대돼 눈길을 모았다.

이날 녹화에 참여한 송대관은 숙연한 태도로 재판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아직 남은 빚이 있어 10년간 나눠 갚기로 했다”고 밝혔고, “이를 청산하기 위해 앞으로 더 부지런히 활동할 계획”이라 말했다.

이어 그는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지금부터는 돌다리도 두들겨보는 심정으로 살아가려 한다”고 진중하게 자신의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또 얼마 전 내놓은 신곡 ‘딱 좋아’ 공연을 선보인 그는 MC들에게 “아는 사업가가 있으면 행사에 불러달라고 전해달라”고 부탁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송대관의 근황이 전격 공개될 ‘힐링의 품격’은 오는 28일 오전 7시 30분, JTBC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티브이데일리 이혜린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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