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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타큐SHOW' 집중조명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방사능 난민들' | |
[티브이데일리 김태진 인턴기자] 후쿠시마 원전사태 후 3년이 지났다. 원전에서 나오는 오염수의 영향에 대해 국제사회의 우려가 높지만 일본정부는 여전히 걱정 없다는 주장만 되풀이하고 있다. 후쿠시마 근방의 어업도 재개된 상태다. 정말 우려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일까?
19일 방송될 종합편성채널 JTBC '다큐SHOW'에서는 후쿠시마 원전폭발 사고 그 후 3년, 원전으로부터 멀리 안전지대를 찾아 떠나는 '방사능 난민'들을 집중조명한다.
방송에서는 후쿠시마 인근 바닷가에서 양식업을 하다 해일에 의해 양식장이 파괴된 후 고향을 떠난 굴 양식업자, 원전사태 이전에는 돗토리 현 임시장터에서 카레행상을 했지만 현재는 가족들과 함께 숲으로 들어와 살고 있는 안자이 씨 그리고 도쿄에 살다가 오카야마로 피난 온 노리코 씨 등 원전사태로 인해 피해를 입고 이전과는 삶이 완전히 뒤바뀐 사람들의 모습을 전할 예정이다.
'다큐SHOW' 후쿠시마 묵시록 2부 '신(新) 유랑시대'는 오는 19일 저녁 7시 45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태진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제공=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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